록브리지 코리아-한국화생방방어학회 업무협약...사용후 핵연료 문제해결 공동 대응
- 록브리지 코리아와 한국화생방방어학회, 부산 벡스코서 업무협약(MOU) 체결
- 원전 밀집 부산·경남, 드론 공격 취약 지적… 사용후 핵연료 대응책 마련 시급
- '2026 재난 및 핵·WMD 대응 컨퍼런스' 계기로 핵사후관리 세션 정례화 합의

<사진설명> 김해영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 이사장(왼쪽), 변용관 한국화생방방어학회장.
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(이하 록브리지 코리아)와 한국화생방방어학회는 지난 4월 2일 부산 벡스코(BEXCO)에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. 이번 협약은 국가적 현안으로 떠오른 '사용후 핵연료' 문제에 두 기관이 학술적·정책적으로 공동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.
원전 시설이 밀집한 부산·경남 지역은 드론 공격 등 외부 위협에 특히 취약하다는 지적이다. 특히 사용후 핵연료 일부가 원전 격납건물 외부에 보관되고 있어, 물리적 방호 체계 강화와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.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핵 관련 위협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.
이번 업무협약은 한국화생방방어학회가 개최한 '2026 재난 및 핵·WMD 대응 컨퍼런스' 기간 중 체결됐다. 록브리지 코리아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핵사후관리 특별 세션을 편성했으며, 향후 화생방방어학회가 주최하는 컨퍼런스에서 핵사후관리 세션을 별도로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. 양 기관은 앞으로 핵공격, 원자력 사고, 방사능 테러 등 다양한 핵 관련 위협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.
김해영 록브리지 코리아 이사장은 "사용후 핵연료 처리 문제는 국가안보의 필수 과제"라며 "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문제 해결에 공동으로 노력하겠다"고 밝혔다.
변용관 한국화생방방어학회장은 "양 기관의 업무협약은 새로운 안보 협력의 장을 여는 뜻깊은 순간"이라며 "우리 모두의 안전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힘을 합치겠다"고 화답했다.
록브리지 코리아-한국화생방방어학회 업무협약...사용후 핵연료 문제해결 공동 대응
<사진설명> 김해영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 이사장(왼쪽), 변용관 한국화생방방어학회장.
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(이하 록브리지 코리아)와 한국화생방방어학회는 지난 4월 2일 부산 벡스코(BEXCO)에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. 이번 협약은 국가적 현안으로 떠오른 '사용후 핵연료' 문제에 두 기관이 학술적·정책적으로 공동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.
원전 시설이 밀집한 부산·경남 지역은 드론 공격 등 외부 위협에 특히 취약하다는 지적이다. 특히 사용후 핵연료 일부가 원전 격납건물 외부에 보관되고 있어, 물리적 방호 체계 강화와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.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핵 관련 위협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.
이번 업무협약은 한국화생방방어학회가 개최한 '2026 재난 및 핵·WMD 대응 컨퍼런스' 기간 중 체결됐다. 록브리지 코리아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핵사후관리 특별 세션을 편성했으며, 향후 화생방방어학회가 주최하는 컨퍼런스에서 핵사후관리 세션을 별도로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. 양 기관은 앞으로 핵공격, 원자력 사고, 방사능 테러 등 다양한 핵 관련 위협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.
김해영 록브리지 코리아 이사장은 "사용후 핵연료 처리 문제는 국가안보의 필수 과제"라며 "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문제 해결에 공동으로 노력하겠다"고 밝혔다.
변용관 한국화생방방어학회장은 "양 기관의 업무협약은 새로운 안보 협력의 장을 여는 뜻깊은 순간"이라며 "우리 모두의 안전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힘을 합치겠다"고 화답했다.